숙박시설 주차장에서 차량이 파손됐다면 수리비를 받을 수 있을까요?
호텔이나 펜션 등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 시설에서 제공하는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런데 다음 날 차량을 확인했더니 범퍼가 파손되어 있다면 숙박시설에 수리비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? 숙박시설에서는 주차장을 무료로 제공했다거나, 주차장에 ‘차량 파손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’는 안내문을 붙여두었다는 이유로 배상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무료 주차장이라는 사정이나 면책 안내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주차장 운영자의 책임이 곧바로 … 더 읽기